About
양승복 명장 소개
공업사 정비사에서 대학 강단까지, 30년 현장이 남긴 이력과 기술 철학입니다.
About
양승복 명장을
소개합니다
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 전기자동차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양승복 교수는 강원도에서 15번째로 선정된 명장입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현장에서 자동차 정비와 수리를 묵묵히 이어 왔고, 2022년 강원도 자동차정비 명장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화려한 수식보다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책임감이 명장의 이름을 만들었다.

양승복
강원특별자치도 자동차정비 명장
- 이름
- 양승복 (梁承福, Seung Bok Yang)
- 소속
- 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 전기자동차학과 교수
- 명장
- 2022 강원도 자동차정비 명장 (도내 15번째)
- 자격
- 자동차정비기능장
- 학력
- 강릉원주대학교 산업대학원 자동차공학 석사
- 연구
- 상용차 브라켓에 관한 논문
- 수상
- 2023 강원도 유공자표창
- 활동
-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 출생
- 1971년 강원 춘천
네이버 인물정보(본인참여 2024.11.07)·언론 보도 기준
Expertise
명장의 기술
CAN 통신 고장 진단
CAN 통신 파형을 읽어 고장을 찾아내는 진단 기술. 2022년 명장 심사에서 우수하게 평가됐습니다.
공정 단축 공구 제작
수리 공정을 줄이는 공구를 직접 만들어 현장 작업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전기자동차 정비
전기자동차학과에서 차량을 하나의 전자·데이터 시스템으로 이해하는 정비를 가르칩니다.
기능경기대회 지도·심사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했고, 공업계 고등학교 참가 학생들을 지도합니다.
Recognition
심사에서 인정받은 기술
2022년 강원도명장 선정 당시 심사 평가 내용입니다.
차량 수리 공정을 단축하는 공구 제작
수리 공정을 줄이는 공구를 직접 만들어 현장의 작업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심사에서 특히 높이 평가된 부분입니다.
CAN 통신 파형을 이용한 고장 진단
차량 내부 통신의 파형을 읽어 고장 지점을 찾아내는 기술입니다. 이 또한 우수하게 평가됐습니다.
바탕이 된 경력
- 27년 이상의 자동차 정비 현장 경력
- 자동차정비기능장 자격
- 상용차 브라켓에 관한 논문
- 다수의 지방기능경기대회·실기시험 심사위원 경력
Gangwon Master
「강원도명장」은 어떤 이름인가
강원도명장은 2018년 제정된 「강원도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산업현장에서 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우수 숙련기술인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01
신청
2022년에는 6월부터 신청을 받았습니다.
02
서류심사
경력과 자격, 논문과 기술 자료를 봅니다.
03
현장실사
실제 일하는 현장을 찾아가 확인합니다.
04
면접심사
심사위원 앞에서 기술과 계획을 설명합니다.
05
심의위원회
강원도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됩니다.
받는 것
선정되면 명장 인증서와 현판을 받고, 도내 산업발전과 후진 양성에 쓰도록 기술장려금이 2년간 지급됩니다(연 200만원, 모두 400만원).
2022년, 자동차정비 직종 첫 명장
2022년 수여식은 11월 28일 강원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열렸습니다. 그해 자동차정비 직종에서는 처음으로 두 명이 선정됐고, 양승복 명장은 그중 한 사람입니다.
Teaching
가르치는 사람으로
폴리텍대학 학생
자격증 취득 방법뿐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쓰는 실무 기술을 가르칩니다. 교과서에 담기지 않는 고장 진단 노하우와 현장 대응 방식은 오랜 경험에서 나온 「살아 있는 기술」입니다.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
지역 공업계 고등학교에서 기능경기대회에 나가는 학생들을 지도하며 후배 기술인을 키웁니다.
중소기업과 학교 현장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로 활동하며 중소기업과 고등학교에 기술을 전수했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습니다.
Philosophy
현장에서 지켜 온 세 가지
01
기록한다
고장 원인과 수리 과정을 꼼꼼히 적어 두고,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단련했습니다.
02
함께 확인한다
수리를 마친 차는 고객과 함께 시운전하며 문제가 풀렸는지 확인합니다. 기술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사람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03
나눈다
좋은 기술인은 기술력과 인성을 함께 갖추고, 현장에서 신뢰를 쌓으며 후배에게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사람입니다.
강원도 자동차명장으로 선정되어 어깨가 무겁다.
27년간 현장에서 터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산업발전과 후학양성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Outlook
명장이 보는 정비의 내일
강원도민일보 인터뷰(2026.01.29)에서 양승복 교수가 짚은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차를 전자·데이터 시스템으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가 늘어나는 만큼, 앞으로의 정비사는 차량을 하나의 전자·데이터 시스템으로 이해하는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그래도 사람의 감각은 남는다
AI 진단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주행 중 생기는 소음이나 배선 문제처럼 사람의 경험과 감각이 필요한 영역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강원 정비 현장의 힘
수도권보다 첨단 장비가 부족해 정밀 작업에는 제약이 있지만, 정비업체끼리 협력하고 기술을 나누는 문화는 강원이 지켜 온 강점입니다.
